베다니(BETHANY : 사랑의 집 House of Love이라는 뜻)
사랑의 집 BETHANY.
베다니교회는
예수님께서 자주 찾아가신 마르다, 마리아 자매가 살던
베다니(BETHANY : 사랑의 집 House of Love이라는 뜻) 마을(요한복음 11장)의 이름을 본땄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강남노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베다니(BETHANY : 사랑의 집 House of Love이라는 뜻) 마을(요한복음 11장)의 이름을 본땄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강남노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베다니교회의
자랑은
자랑은
형식적인 신앙 자세를 고치고 진정한 사랑으로 주님께 헌신하는 교회,
바른신앙을 가르치는 교회,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
바른신앙을 가르치는 교회,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
베다니교회는
베다니교회는 1984년 3월 4일 강남구 개포동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과 성도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1999년 5월에 지금의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전을 하여,
아름답게 예배당을 수리 단장하여 입당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1999년 5월에 지금의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전을 하여,
아름답게 예배당을 수리 단장하여 입당하였습니다.
창립 30년
창립 30년을 보내고 성년이 된 교회로서
제자훈련과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평신도를 깨워 가정과 교회,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과 지역사회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세우는데 최선의 힘을 쏟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고아,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 영세민)을 돕는 일과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계속적으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제자훈련과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평신도를 깨워 가정과 교회,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과 지역사회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세우는데 최선의 힘을 쏟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고아,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 영세민)을 돕는 일과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계속적으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베다니교회는
복음의 본질은 변할 수 없지만, 복음을 담는 그릇과 전달의 방법을 다양하게 함으로
이 시대와 이웃을 따뜻하게 포용하여 열린 교회로서 사명을 다하려 합니다.
이 시대와 이웃을 따뜻하게 포용하여 열린 교회로서 사명을 다하려 합니다.